LVDB BOOKS는 영화 ‘보헤미안의 삶’ (La Vie de Bohème)의 약자에서 온 서점 주인의 취향이 담겨있는 이름이다. 일본의 항구도시 오사카에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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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관 – 일상의 연극,
Hai Hsin Huang
Brooklyn|Etats-Unis
“훗날 모든 백화점은 미술관이 그리고 모든 미술관은 백화점이 될 것이다.” 앤디워홀의 문장은 타이완 아티스트 Hai Hsin Huang의 작업을 적절하게
도시 황무지에 핀 식물군
Paris|France
도시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상업 지역의 상점들이 하나 둘 문을 닫기 시작하면 들쑥 날쑥 이상하게 자라는 식물들은 작은 구역을 형성한다.
Nieves Edition
Zurich|Swiss
[vc_row][vc_column][vc_column_text]취리히의 한적한 길목에 위치한 벤자민의 작업실은 서점은 아니지만 문이 열려 있는 날에는 Nieves에서 출판된 책들을 자유롭게 와서 볼 수 있다.
Philippe Weisbecker
Paris|France
식물로 가득찬 온실이라는 공간이 일러스트레이터 Philippe Weisbecker의 ‘greenhouse studies’ 시리즈에서는 텅 빈 채 선과 형태만이 남아있다. 자를 대고 비죽하게 그려진
Kaye Blegvad
NEW YORK|United States
Kaye Blegvad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영국과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다. 화가였던 어머니와 일러스트레이터 아버지를 둔 그녀는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5살 때